기타
- "준비 안 된 이들에겐 악몽, 대비한 사람에겐 세일장"
그는 이번 하락장이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심각한 재정적 충격이 되겠지만, 장기 전략을 세운 투자자에게는 "상상 이상의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공포가 극대화되는 시점이 오히려 자산을 싸게 매입할 수 있는 시기라는 논리다.
기요사키는 특히 핵심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거론하며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가격이 하락할수록 매수 비중을 늘리고 있으며, 대중이 공포에 매도할 때 자신은 추가 매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할인된 가격에 가치 자산을 사는 시기"라고 표현했다.
또한 그는 기존 법정화폐 체계에 대한 불신을 재차 드러내며, 금과 은, 그리고 가상자산을 장기 보유 자산으로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의 경우 발행량이 제한된 구조라는 점을 강조하며 희소성이 장기 가치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기요사키의 발언은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시기마다 반복돼 왔다. 그는 위기를 단순한 위험이 아니라 자산 재편의 기회로 해석하는 투자 철학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메시지는 공포 속에서도 전략적 판단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환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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