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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세일즈하라, 코리아 프리미엄의 조건
영상 시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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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소개

📌 기업은 잘나가는데 주식은 왜 제값을 못 받나 —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꾸는 조건

외국인은 올해 초부터 8월 말까지 국내 주식을 156조2700억 원어치 순매도했습니다.

같은 기간 일본 주식은 87조 원어치 사들였습니다.

한국은행이 성장률 전망치를 3.3%로 높이고 경기선행지수가 5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도, 시장의 신뢰는 따라오지 못한 셈입니다.

정부와 한국거래소는 반도체·인공지능·방산·로봇을 하나의 투자 상품으로 묶어 글로벌 투자자 앞에 섰습니다.

✅ 이번 영상에서 다루는 핵심 질문

1. 경제와 기업은 나아지는데 외국인은 왜 한국 주식을 팔았는가?
2. 지배구조 개편과 거래시간 연장은 해외 투자자의 불편을 얼마나 덜어줄 수 있는가?
3. 국채는 선진시장 대우를 받는데 주식은 왜 관찰대상국에도 오르지 못했는가?

👉 핵심 포인트:

1. 기업은 강한데 시장은 저평가 — 엇박자의 실체
: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 현대자동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세계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증명한 조선·방산까지. 팔 만한 산업은 충분합니다.
2. 싼 주식만으로는 부족하다 — 경쟁력이 주주 수익으로 이어지는가
: 낮은 주주환원과 불투명한 지배구조가 오랜 발목.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까지 넓히고,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을 강화하며, 중복상장과 자사주 제도도 손보고 있습니다.
3. 거래시간과 접근성도 바뀐다
: 9월 14일부터 오후 4시~8시 실시간 애프터마켓 운영. 영문공시 의무 대상은 자산 2조 원 이상 기업에서 전체 코스피 상장사로 넓힐 계획입니다. 다만 유동성 분산과 공시 부담은 풀어야 할 과제.
4. 채권은 선진국, 주식은 과도기
: 세계국채지수 편입으로 70조~90조 원의 글로벌 자금 유입이 예상되지만, 주식은 선진시장 관찰대상국에도 오르지 못했습니다. 해외 기관은 원화를 쉽고 싸게 거래할 수 있는지, 규칙이 갑자기 바뀌지 않는지를 더 꼼꼼히 봅니다.
5. 결론 — 팔아야 할 것은 '투자 가능한 한국'
: 9월 28일부터 3주간 이어지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화려한 행사보다 무엇을 언제까지 바꿀지 보여주는 실행 일정표가 필요합니다.

이번 영상은 단순한 증시 행사 소개가 아닙니다.
좋은 기업을 안심하고 오래 살 수 있는 시장이 되기 위해 기업과 정부가 지켜야 할 약속, 그 코리아 프리미엄의 조건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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