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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소개
💬 가온은 끝난 것이 아니라, 일상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7년 연속 미쉐린 3스타를 지켜온 한식당이 문을 닫은 지 3년. 그 이름이 다시 움직였습니다.
이번 영상은 왕의 하루를 재현하던 수라상에서 매일 먹는 밥과 국으로 방향을 돌린
가온소사이어티 조윤경 대표의 브랜드 전환 전략과 한식 고급화 20년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 이번 영상에서 다루는 핵심 포인트
1. "왜 이렇게 비싸냐"는 말과 함께 시작한 2003년
: 한식은 싸고 푸짐해야 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던 시절 수십만 원대 코스를 내놓은 이유, 그리고 비판을 정면으로 받으면서도 고급화와 세계화라는 방향을 지켜낸 과정
2. 3스타의 정점에서 문을 닫은 결정
: 2016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 첫 발간 당시 가온 3스타, 비채나 1스타 획득. 7년간 최고 등급을 지킨 뒤 2023년 1월 영업을 멈춘 것이 '끝'이 아니라 '다음 단계를 위한 정지'였던 이유
3. 지난 6월 문을 연 가온가옥 — 특별한 날에서 일상으로
: 서울 서초구 화요그룹 신사옥 1층에 6월 26일 개점, 36시간을 고아낸 사골 곰탕을 대표 메뉴로 선택한 이유. 가장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 가장 어려운 음식을 익숙한 방식으로 전한다는 기획과 '3대가 함께 오는 집'이라는 내부 평가
4. 하루 1500개가 한계인 디저트 브랜드 아라리
: 순우리말에서 따온 이름과 비채나 코스의 마지막을 장식하던 홍시 수정과, 셰프들이 매일 손으로 빚는 수작업 구조가 곧 확장의 제약이 되는 딜레마
5. 확장보다 완성도 — 입점 제안 앞에서의 선택
: 백화점과 쇼핑몰 다수의 입점 제안을 검토 중이지만 매장 수보다 본점 수준의 맛과 서비스를 어디서든 재현할 방법이 우선. 가정간편식과 해외 진출 역시 '빨리'보다 '완벽하게'를 기준으로 두는 판단. 광주요의 그릇, 화요의 술, 한식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세 브랜드의 연결 구조
🎯 이 영상은 이렇게 도움이 됩니다:
1. F&B 창업자 및 브랜드 운영자: 파인다이닝의 자산을 일상식 브랜드로 옮길 때의 콘셉트 설계와 메뉴 선정 논리
2. 프랜차이즈·유통 확장 담당자: 수작업 기반 제품의 생산 한계를 인정하며 확장 속도를 조절하는 의사결정 기준
3. 한식·K푸드 세계화 관심자: 그릇과 술, 음식을 하나의 식문화 경험으로 묶어내는 브랜드 통합 전략
가온을 다시 열 계획은 현재로선 없다고 말합니다.
대신 최고의 한식이 일상의 밥상으로 내려온 지금, 그 다음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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