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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소나투어리즘 마츠무라 타쿠지, 인구 반토막 섬으로 본사를 옮겼습니다
영상 시간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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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소개

💬 출발점은 재정 지원이 아닙니다. 사람이 그 지역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인구가 반토막 난 섬으로 본사 기능을 옮긴 일본 대기업이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인재 서비스 기업 파소나그룹의 아와지시마 사업을 총괄하는 마츠무라 타쿠지 사장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오사카와 고베 인근의 이 섬은 한때 인구가 22만명에 달했지만 청년층이 대도시로 빠져나가며 12만명까지 줄어, 이른바 소멸위기 지역으로 분류되던 곳입니다.

🔍 이번 영상에서 다루는 핵심 포인트

1. 10년을 앞서 시작한 준비: 2008년부터 섬에서 농업 인재를 길렀고, 농업과 예술을 결합한 일자리를 먼저 만들었습니다. 그 위에서 이주 희망자가 이어져 2000명에 달하는 직원이 섬으로 모였습니다.
2. 사무실이 아니라 생활을 옮겼다: 비어 있던 시설을 사무공간과 보육시설로 바꾸고 주거와 교육을 연결했습니다. 직원과 가족이 함께 살 수 있어야 지역 활성화 모델이 된다는 판단이죠.
3. 네 갈래 사업이 만드는 선순환: 웰니스 라이프와 국제 허브, 아트 컬처, 벤처 아일랜드입니다. 다양한 산업이 여러 인재를 부르고 그 인재가 다시 새 사업을 만드는 구조를 노립니다. 올해 6월에는 영양과 운동, 수면을 중심으로 57실 규모의 장기 체류형 웰니스 시설을 열었습니다.
4. 상만 주지 않는 콘테스트: 매년 여는 아와지 웰빙 비즈니스 콘테스트는 올해 11월 13일 신체와 마음, 연결을 주제로 열립니다. 헬스케어부터 농수산식품, 에너지, 로봇까지 분야를 넓혔고 수상자에게는 인큐베이션 기회와 자체 펀드의 자금 조달 검토가 뒤따릅니다.

🎯 이 영상은 이렇게 도움이 됩니다:

1. 지역소멸 대응 정책 담당자: 기업 하나를 유치하면 지역이 산다는 공식이 왜 더는 어려운지, 인재와 일자리, 주거와 교육을 함께 묶는 설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지방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 인사·총무 담당자: 직원 2000명의 이주를 가능하게 한 생활 인프라의 조건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3. 일본 진출을 노리는 콘텐츠·헬스케어 기업: 올해 1월 한국 실감형 콘텐츠 기업과 세운 AI·확장현실 합작사처럼 실제 협력이 어떤 경로로 성사되는지 참고할 수 있습니다.

고베 공항의 국제화를 계기로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력을 논의하며 섬 하나를 미식과 문화예술, 웰빙의 브랜드로 만들려는 이 실험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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